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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전설의 소문들

다리를 떨면 복이 날아간다




◆목차


  > 개요

  > 어디서 유래된 말일까?

  > 장, 단점




개요


누구나 다리를 떨어 혼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다리를 떨고 싶어서 떤다기보다


무의식적으로 혹은 어떤일에 집중할때 자기도 모르게 다리를 떠는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유래된 말일까?



다리를 떨면 복이 날아간다는 얘기는 설화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한 관상쟁이가 가난한 집에서 묵게 되었는데,


부자 관상을 가진 집주인이 가난하게 사는 집주인의 이유를 알아보니


자면서 다리를 떠는것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관상쟁이는 쇠망치로 가난한 집주인의 다리를 쇠망치로 꺾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가난했던 집주인은 모든 일이 잘 풀려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장, 단점


단점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정신사나워 보일수가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장시간 오래 서있는 직업인 경우 하체가 압박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하지정맥류나 심부정맥 혈전증등의 질병에 걸리수가 있는데,


이런경우 다리를 움직임에따라 정체된 혈액이 순환함으로써,


해당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남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는부분이라면 혼자있을때는


남의시선을 개의치 말고 다리를 떨어주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